대표적인 집창촌이었던 ‘청량리 588’ 일대에 최고 200m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를 포함한 주상복합단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과거 군입대를 하는 젊은 남자들이나 회식에서 술한잔하고 3차 코스로 유명했던 청량리 588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항상 빨간 조명을 키고 유리창 넘어에는 진하게 화장을 하고 드레스나 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의자에 앉아 있거나 가게 앞에서 손님들을 유혹하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오프라인의 집창촌은 점점 사라지고 있으나 인터넷방송과 커뮤니티에서는 음란함의 수위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신체적인 접촉이 없이 노출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입소문이 나면서 몰려 들고 있는 데 그들이 하는 일도 직장여성, 여학생, 백수, 술집에서 일하던 여자등 다양하다.
자신들은 취미라고 하지만 그들이 버는 돈의 액수는 알바 수준을 뛰어 넘는다. 한달 내내 PC방과 편의점에서 일해도 벌 수 없는 금액이거나 동등하다. 그냥 집에서 화장하고 야한 옷을 입으면 집나가면 "개고생" 없이 집에서 " 쿡 " 하며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수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행위가 과거 청량리 588과 다를게 뭐가 있는가? 이제 인터넷방송에서 " 물건 " 을 보고 성매매까지 발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물론 인터넷방송의 일부의 이야기 일뿐이다. 그러니 모두가 흥분할 필요는 없다.
일부 인터넷방송을 하는 남성도 문제가 많다. 여성을 컨텐츠의 대상으로 이용하는 여자꼬시기류의 방송을 하는 쓰레기 들이나 중학생, 고등학생 꼬셔셔 여관가자고 제안하는 놈, 새롭게 방송하는 여성이 나오면 어떻게 한번 해볼까? 하고 죽돌이 하는 놈도 있으니 성별이 남이라고 해서 안심하지 말았으면 한다.
▲ 어쩌면 당신은 " 인터넷 청량리588 " 에 손님이 될 수도 있다. 빨간집에 쥐처럼
